2007년 12월 07일
리눅스 서버 가상화 도전하는 아이오차드
지난 리눅스월드 2007 행사에 참여한 국내 벤처기업 중 리눅스 기반 ‘서버 가상화’ 제품을 내놓은 회사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버 가상화 시장이 이제 막 개화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했고, 더욱이 VM웨어라는 독보적인 업체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라 그들의 도전이 궁금해 졌다.
아이오차드의 김희철 대표는 미국의 인터넷 유해물 차단 솔루션 기업인 N2H2라는 회사에서 리눅스 개발자로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대학원 때부터 리눅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오픈소스 테크놀로지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명함에 새겨놓을 정도로 이 분야의 기술력을 자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아이오차드는 리눅스 기반의 인트라넷 솔루션과 협업 솔루션 등을 개발한 이후, 지난 해에는 리눅스 기반 서버 가상화 제품군인 ‘펜그릭스’를 출시하고 리눅스 서버 가상화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아직 내세울 만한 레퍼런스는 없지만, 중소기업 및 대학 등에 서서히 진출하고 있다. 일례로 일례로 MS 오피스를 사용하는 한 업체에 펜그릭스 가상화 서버 도입과 동시에 OpenOffice.org(OOo)를 소개해 전사적으로 OOo를 사용한 사례가 있다.
이 회사는 견적관리 프로그램을 리눅스 GUI 기반으로 제작해 펜그릭스 서버에 탑재하고 자재관리, 공정관리의 작업도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해 공급했다. 이로써 서로 떨어진 사무 환경에서도 서버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고 한다.
외산 제품에 비해 아직 경쟁력 떨어져
그러나 여전히 VM웨어와 같은 기존 업체들의 영역을 파고 들기에는 역부족인 감이 없지 않아 보인다. 제품의 성능을 떠나서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컨설팅 능력과 관리 편의성과 같은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 뒤쳐지는 것은 사실.
김희철 대표는 “VM웨어와 같은 제품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진영 가상화 툴인 젠(XEN) 기반의 펜그릭스의 성능만 비교하면 VM웨어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국내업체가 서버 가상화 제품을 출시한 것이 처음이라 KIPA와의 솔루션 파트너 계약으로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향후 서버 가상화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R&D에 집중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이오차드의 궁극적인 목표다. 또한 공개SW(데비안 리눅스)를 활용하고, 공개 기술 표준을 준수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는데, 개발 당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 향후 표준을 준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을 위해 기초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희철 사장은 “공개 기술 표준 준수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타 SW와의 연동을 위해 표준을 지켜야 하는데, 이를 어길 경우 벤더 록인(Vendor Lock-in) 현상이 발생한다. 과거 MS 익스체인지도 SMTP 표준을 지키지 않아 다른 메일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 경우도 있었다. 이런 점이 공개SW의 우수성이며, 거의 모든 공개SW는 기술 표준을 준수해 만들어 진다”라고 말했다. @
아이오차드의 김희철 대표는 미국의 인터넷 유해물 차단 솔루션 기업인 N2H2라는 회사에서 리눅스 개발자로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다. 대학원 때부터 리눅스 프로젝트를 시작해 ‘오픈소스 테크놀로지 스페셜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명함에 새겨놓을 정도로 이 분야의 기술력을 자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아이오차드는 리눅스 기반의 인트라넷 솔루션과 협업 솔루션 등을 개발한 이후, 지난 해에는 리눅스 기반 서버 가상화 제품군인 ‘펜그릭스’를 출시하고 리눅스 서버 가상화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아직 내세울 만한 레퍼런스는 없지만, 중소기업 및 대학 등에 서서히 진출하고 있다. 일례로 일례로 MS 오피스를 사용하는 한 업체에 펜그릭스 가상화 서버 도입과 동시에 OpenOffice.org(OOo)를 소개해 전사적으로 OOo를 사용한 사례가 있다.
이 회사는 견적관리 프로그램을 리눅스 GUI 기반으로 제작해 펜그릭스 서버에 탑재하고 자재관리, 공정관리의 작업도 리눅스 기반으로 제작해 공급했다. 이로써 서로 떨어진 사무 환경에서도 서버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고 한다.
외산 제품에 비해 아직 경쟁력 떨어져
그러나 여전히 VM웨어와 같은 기존 업체들의 영역을 파고 들기에는 역부족인 감이 없지 않아 보인다. 제품의 성능을 떠나서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컨설팅 능력과 관리 편의성과 같은 제품 완성도 측면에서 뒤쳐지는 것은 사실.
김희철 대표는 “VM웨어와 같은 제품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그러나 오픈소스진영 가상화 툴인 젠(XEN) 기반의 펜그릭스의 성능만 비교하면 VM웨어 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라며 “특히 국내업체가 서버 가상화 제품을 출시한 것이 처음이라 KIPA와의 솔루션 파트너 계약으로 공공기관 프로젝트에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향후 서버 가상화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R&D에 집중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이오차드의 궁극적인 목표다. 또한 공개SW(데비안 리눅스)를 활용하고, 공개 기술 표준을 준수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는데, 개발 당시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 향후 표준을 준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을 위해 기초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김희철 사장은 “공개 기술 표준 준수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타 SW와의 연동을 위해 표준을 지켜야 하는데, 이를 어길 경우 벤더 록인(Vendor Lock-in) 현상이 발생한다. 과거 MS 익스체인지도 SMTP 표준을 지키지 않아 다른 메일 서버와 연동이 잘 안된 경우도 있었다. 이런 점이 공개SW의 우수성이며, 거의 모든 공개SW는 기술 표준을 준수해 만들어 진다”라고 말했다. @
# by | 2007/12/07 21:28 | IT&Security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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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레드오션에서 살아남는게 중요하지,.
자선사업가가 아닌이상,. 회사 문닫으면 그런것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_-;